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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르 휀세카

에버르 휀세카 '보름달의 요정' 캔버스에 아크릴릭 80×60cm 2002. '달의 서커스' 136×110cm 1970. 오른쪽 작가 에버르 휀세카 사진

ⓒ김형순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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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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