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출마를 선언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19일 밤, CBS 시사자키에 출연해 새로 출범하는 이명박 정부는 참여정부가 만들어 놓은 바탕위에서 한 걸음씩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창오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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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