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두 번째, 충청지역에서 처음 열린 국민참여재판을 방청하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 이날 재판에는 인근지역 경찰들도 10여명 이상 방청하러 왔으며, 충북대 법심리학 수업을 듣는 학생들도 여러 명 왔었다.
ⓒ참여연대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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