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 미란다 '배' 캔버스에 유화 46×30cm 2006. 아래 '코리아' 캔버스에 유화 91×61cm. 붉은 악마의 티셔츠에 '투혼'이라는 글씨가 새겨져있다.
ⓒ김형순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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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