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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 따리

야크젖으로 만든 밍밍하면서도 퍽퍽한 맛의 간식과(위.왼쪽) 방금 쪄낸 듯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위. 오른쪽). 골목에서는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노천식당을 종종 볼 수 있다.(아래.오른쪽)

ⓒ박경20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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