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윤정

이윤정 예비후보는 '여성공천 30% 할당' 등 정치개혁 토론을 제안했지만 답을 들을 수 없었다.

ⓒ이윤정 후보 사무실2008.0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