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반등 하루만에 하락하며 170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필라델피아 제조업 경기가 7년래 최악의 수준을 기록했고, 미국 경기선행지수가 4개월 연속 하락하며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된 영향으로 뉴욕증시가 하락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개인이 4천억원 가까이 순매수 했지만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도세를 이어갔고, 프로그램매도세가 3천억원 이상 출회된 영향으로 지수가 168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전성규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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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