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지난해 11월 27일 논설 '규제천국, 비자금은 정당방위다'에서 불법 분식회계를 정당화함으로써 이 사회가 지향하는 시장경제를 부정했다.

2008.0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냉탕과 온탕을 오갑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