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람보

63세의 장인정신

실베스타 스탤론은 람보란 캐릭터를 완성하려는 듯 이 영화에 보인 열정이 남다르다. 이순의 나이를 넘어서 밀림 한복판에서 아날로그적 액션 영화를 완성했다.

ⓒCM 엔터테인먼트2008.0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