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나 故 허영 감독 모두 군국주의의 피해자일 뿐이라며 당시를 회고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세개의 이름을 가진 영화인>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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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주요 영화제, 정책 등등)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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