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28일 서울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에서 에버랜드 '전환사채(CB) 저가발행' 배임 사건 등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 전반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성호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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