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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스헤드

제조업 붕괴라는 위기를 기회로 뒤바꾼 영국 도시 게이트스헤드(Gateshead). 한 때 융성했던 조선업 기술을 이용한 예술품. 처음엔 주민 80%가 설치를 반대했지만, 지금은 주민들이 긍지를 갖고 있다.(문화관광부 문화정책국 지역문화팀 오민근 전문위원의 슬라이드 사진)

ⓒ김대홍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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