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루스 상
가이우스 율리우스 조일루스는 옥타비아누스의 노예였으나, 해방되어 권력을 쥔 부자가 되었다. 고향 아프로디시아스로 돌아와 도시 건설에 앞장섰다. 왼쪽이 조일루스다.
ⓒ신병철2008.02.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낚시도 하고 목공도 하고 오름도 올라가고 귤농사도 짓고 있습니다. 아참 닭도 수십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은 지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개도 두마리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