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청소년운동을 17년째 하고 있는 심한기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대표. 그는 '네팔 엔지오 품'을 만들어 네팔 청년운동의 부흥을 꿈꾸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섬이 되어 흐르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