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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ORGAN

Lee Morgan 앨범

속사포같은 연주로 '제 2의 클리포드 브라운'이라 불리던 트럼페터 리 모건. 그러나 그는 열네 살 연상의 부인 헬렌 모어의 권총에 세상을 떠난 비운의 트럼페터이기도 하다.

ⓒBlue Note20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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