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의 네 번째 부인이었던 장희빈(장옥정)의 대빈묘 - 초라한 봉분 뒤로 바위를 뚫고 솟았다고 일컬어지는 소나무와 참나무 몇 그루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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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 걷기 좋은 길을 개척하기 위한 모임으로 다음 카페 <고양올레>를 운영하는 카페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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