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원주민들
일출을 보지 못한 사람들이 탄식만을 남기고 떠난 뒷자리. 그곳은 원주민 갈매기의 텃밭이었다.
ⓒ이희동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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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