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가수 디지, 국회 앞 소란으로 경찰과 몸싸움!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강남 갑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힙합가수 디지(본명 김원종)가 15일 오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벌여 사전 선거운동 여부를 놓고 경찰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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