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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귀남

하귀남 변호사는 “고여 있는 물은 반드시 썩는다. 국회의원 교체야 말로 마산의 행복한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청와대 법무행정관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하귀남 변호사의 모습.

ⓒ하귀남 변호사 사무실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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