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총선 한나라당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박계동 의원이 17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항의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최고위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유성호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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