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과 현겨레신문에는 최근 언론시민단체와 일반독자들의 의견광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민주언론시민연합(www.ccdm.or.kr)은 사이트를 통해 삼성에게 광고탄압을 받는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승주2008.03.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