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의 이름인 'VIZO' 로고가 데칼(물에 불리거나 열을 가해 붙이는 방식. 깔끔하고 고급스런 느낌이 난다)이 아닌 스티커로 처리돼 있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바깥쪽 비닐 부분이 벌써 일어나고 있다. 출고 모델은 '비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