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중인 용산구 이태원동 어린이집 '알몸체벌' 피해자 어머니들. 이들은 "구청이나 경찰이 엄마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며 속상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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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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