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전 충남지역에서 출마를 선언한 줄마자들이 천영세 당대표와 함께 승리의지를 다지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덕(대덕구), 천영세 당대표, 선춘자(천안 서구을),이병구(대전 동구)
ⓒ오마이뉴스 심규상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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