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총선에서 중구에 출마하는 자유선진당 신은경 전 KBS 앵커가 21일 오전 중구 약수동을 남편 박성범 의원과 함께 찾아 지역주민들에게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유성호200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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