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사형제 존치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21일. 네티즌들이 사형제도 존치 유무를 놓고 찬반 토론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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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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