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영희

작은 박영희의 손에서 간절한 소망을 읽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장애를 안고 산다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가 봅니다.

ⓒ이상엽2008.03.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