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토요일 밤이라 친구 만나러 간 샘 빼고 다같이 우리집에 모였다. 알리샤가 스튜랑 디저트를 만들어 저녁 먹고는 내가 한국에서 가져온 단소를 다들 시도해본다. 브렌단은 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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