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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마래터널 입구

일제강점기 군사용 목적으로 만들어진 마래터널은 여순사건 당시 학살된, 또는 학살될 민간인 부역자를 싣고 통과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 주변 전체를 여순사건의 희생자 무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서부원200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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