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24일 오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 앞서 조명에 눈이 부시다며 만지고 있다. 전날 저녁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강재섭 대표는 '잠을 1시간 밖에 자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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