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말고도 파는게 많다. 사진은 손님이 순대를 달라고 하자 썰어 담는 모습이다. 문화의 거리에는 문숙희 할머니 말고도 30~40년 노점상 어머니, 할머니가 많다. 20년 정도는 이곳에서 명함도 못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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