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바이욘

본래부터 그 자리인듯, 미동조차 없는 바이욘 유적 관리인. 그들의 유일한 임무는 시간이 이미 지났음을 알려주는 것

ⓒ이승열2008.03.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