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삼성특검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민변) 등 50여개 시민 사회단체로 구성된 '삼성 이건희 불법규명 국민운동'(이하 국민운동)은 25일 오전 서울 한남동 특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검의 수사는 삼성의 주장에 따라 춤추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경태2008.03.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