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는 26일, 한백교회에서 2월 추천방송 시상식과 간담회<제작진에게 들어보는 ‘대운하 취재후기’>를 열었다. 임경식 PD수첩 피디와 이재정 추적60분 피디.(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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