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을 전공한 이란친구 "미나"를 따라 방문했던 호메이니 광장 북쪽의 티 하우스. 맞은편 테이블에는 아름다운 이란 여자들도 적지 않았고, 사진속의 모습보단, 실제 10배 정도는 더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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