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대문 풍물시장은 상인들의 40%정도가 장사를 그만 뒀다. 그만큼 상권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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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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