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경부운하

팔당상수원을 위협하는 운하 백지화 경기행동의 안명균 집행위원장

ⓒ안양환경련2008.03.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