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우 변호사
태안기름유출사고 법률지원단장 남현우 변호사가 삽을 들고 일하다 김형극 소장과 들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집 앞에 작은 호수를 만든다.
ⓒ김영조20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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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장>으로 우리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글쓰기와 강연을 한다. 전 참교육학부모회 서울동북부지회장, 한겨레신문독자주주모임 서울공동대표, 서울동대문중랑시민회의 공동대표를 지냈다. 전통한복을 올바로 계승한 소량, 고품격의 생활한복을 생산판매하는 '솔아솔아푸르른솔아'의 대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