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칸 2008 시리즈 1 아쉬리 vs 임수정 경기
아쉬리 : 살려줘서 고맙다, 임수정 : 때려서 미안허이..그러게 진작 좀 포기하지.
ⓒ류재현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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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선수협의회 제1회 명예기자
가나안농군학교 전임강사
<저서>면접잔혹사(2012), 아프니까 격투기다(2012),사이버공간에서만난아버지(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