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우성 (cws1691)

차를 만드는 것이 단순한 육체노동이 아니라 자신을 닦고 수양하는 과정임을 무희의 동작을 통해 암시하고 있다

ⓒ조우성2008.04.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