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물칼국수 방명욱씨가 주방에서 반죽된 밀가루 덩어리를 칼로 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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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는 내가 밉습니다. 화가 나도 속으로만 삭여야 하는 내가 너무나 바보 같습니다. 돈이, 백이, 직장이 뭔데, 사람을 이리 비참하게 만드는 지 정말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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