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불 우거질 때는 길인지 아닌지 모르겠더니 싹 태우고 나니 논두렁길이 보이네.”라며 논두렁길을 거니는 그의 모습에서 농촌에 대한 한없는 연민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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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보다 먼저 떠서 캄캄한 신새벽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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