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총선에 나선 거의 대부분의 후보들은 주남저수지 탐방시설을 생태조사 뒤에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사진은 지난 1일 이만희 환경부장관이 창원컨벤션센터를 방문했을 때 마창진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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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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