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부처의 희고 큰 사리에서 작은 사리들이 만들어 지고 있었다.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참으로 신기한 장면이었다. 또 다른 사리에서는 스스로 빛이 나고 있었다. 사리로 나투신 듯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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