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총선 인천 남동을-이원복 후보
이원복 후보 현수막에 등장하는 인물도 2명이었습니다. 이호웅 후보와 조전혁 후보 현수막만 그랬던 게 아닙니다. 다만, 이원복 후보 현수막은 대형 현수막이었고 다른 후보들의 대형 현수막을 다 찍지 못했기에 균형을 맞추는 차원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겁니다. 지금에서야 공개합니다.
ⓒ민종원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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