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는 자유선진당 바람의 위력을 실감하게 하는 곳이다. 여론조사결과 막판까지 선두를 지켰던 3선인 통합민주당 김원웅 후보가 자유선진당 김창수(오른쪽 3번째) 후보에게 자리를 내줬다.
ⓒ장재완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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