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도 활자문화진흥법에 찬성"
일본 국회는 2005년에 공명당과 공산당 등 모든 정당과 정파를 초월하여 거의 만장일치로 '활자문화진흥법'을 제정했다. 사진은 일본 도쿄 근교의 소도시 거리에 부착해 놓은 일본 공산당 선거 홍보물.
ⓒ신향식200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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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스포츠조선에서 체육부 기자 역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등에 글을 씀. 경희대, 경인교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인덕대 등서 강의.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 받은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 연구'가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게재.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저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