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8월 영국 <데일리워커>의 앨런 위닝턴 기자가 쓴 증언록 '나는 한국에서 진실을 보았다'의 기사에 실린 사진. 얇게 묻힌 흙 위로 학살된 사람들의 다리 팔 등이 드러나 있다.
ⓒ오마이뉴스 심규상2008.04.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