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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명함

명함을 남기면서 나는 몇 번인가를 생각했었습니다. 본 사람이 없는데, 라고

ⓒ이종득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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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아재양념닭갈비를 가공 판매하는 소설 쓰는 노동자입니다. 두 딸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서로가 신뢰하는 대한민국의 본래 모습을 찾는데, 미력이나마 보태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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