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씨가 키운 애호박은 맛과 향, 생김새에서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전성은 무농약 품질인증이 보증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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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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